저는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20여 년 간 판사로서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요동치는 법률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뜻을 같이 하는 변호사들과 함께 법무법인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을 설립할 당시부터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전문성의 확보, 의뢰인에 대한 최선의 만족을 주는 법률서비스의 제공을 하기 위한 구상을 하였고, 이러한 뜻을 같이 하는 변호사들을 영입하였습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민사소송과 형사소송은 물론 가사 및 행정사건을 처리해 왔으며, 그 외에도 각종 기업 간의 분쟁에 관해서도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각종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왔습니다.
오랜 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열정을 가진 구성원 변호사들과 함께 의뢰인의 권리구제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